C 언어와의 상호 운용성
C 라이브러리 임포트 기능은 베타입니다.
cinterop도구가 C 라이브러리에서 생성하는 모든 Kotlin 선언에는@ExperimentalForeignApi어노테이션이 있어야 합니다.Kotlin/Native에 포함된 네이티브 플랫폼 라이브러리(예: Foundation, UIKit, POSIX)는 일부 API에 대해서만 옵트인(opt-in)이 필요합니다.
이 문서는 Kotlin과 C 언어의 상호 운용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. Kotlin/Native는 cinterop 도구를 제공하여 외부 C 라이브러리와 상호 작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.
이 도구는 C 헤더를 분석하고 C 타입, 함수, 문자열을 Kotlin으로 직접적으로 매핑합니다. 생성된 스텁은 IDE로 임포트되어 코드 완성 및 탐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.
Kotlin은 Objective-C와의 상호 운용성도 제공합니다. Objective-C 라이브러리도
cinterop도구를 통해 임포트됩니다. 더 자세한 내용은 Swift/Objective-C 상호 운용을 참조하세요.
프로젝트 설정
C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프로젝트 작업 시 일반적인 워크플로우는 다음과 같습니다:
- 정의 파일을 생성하고 구성합니다. 이는
cinterop도구가 Kotlin 바인딩스에 무엇을 포함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. - Gradle 빌드 파일에
cinterop을 빌드 프로세스에 포함하도록 구성합니다. - 최종 실행 파일을 생성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컴파일하고 실행합니다.
실습 경험을 위해 C 상호 운용을 사용하는 앱 만들기 튜토리얼을 완료하세요.
많은 경우, C 라이브러리와의 사용자 정의 상호 운용성을 구성할 필요가 없습니다. 대신, 플랫폼 라이브러리라고 불리는 플랫폼 표준화 바인딩에서 사용 가능한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Linux/macOS 플랫폼의 POSIX, Windows 플랫폼의 Win32, macOS/iOS의 Apple 프레임워크 등이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합니다.
바인딩스
기본 상호 운용 타입
지원되는 모든 C 타입은 Kotlin에서 해당 표현을 가집니다:
- 부호 있는, 부호 없는 정수, 부동 소수점 타입은 동일한 너비의 Kotlin 대응 타입으로 매핑됩니다.
- 포인터와 배열은
CPointer<T>?로 매핑됩니다. - 열거형(Enum)은 휴리스틱(heuristics)과 정의 파일 설정에 따라 Kotlin 열거형 또는 정수 값으로 매핑될 수 있습니다.
- 구조체(Struct)와 공용체(Union)는
someStructInstance.field1과 같이 점 표기법을 통해 필드를 사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매핑됩니다. typedef는typealias로 표현됩니다.
또한, 모든 C 타입은 해당 타입의 lvalue를 나타내는 Kotlin 타입을 가집니다. 즉, 단순하고 불변적인 자체 포함 값 대신 메모리에 위치한 값을 나타냅니다. C++ 참조를 유사한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. 구조체(및 구조체에 대한 typedefs)의 경우, 이 표현이 주요 표현이며 구조체 자체와 동일한 이름을 가집니다. Kotlin 열거형의 경우 ${type}.Var로 명명되고, CPointer<T>의 경우 CPointerVar<T>로, 대부분의 다른 타입의 경우 ${type}Var로 명명됩니다.
두 표현을 모두 가지는 타입의 경우, lvalue를 가진 타입은 값을 액세스하기 위한 변경 가능한 .value 속성을 가집니다.
포인터 타입
CPointer<T>의 타입 인자 T는 위에서 설명한 lvalue 타입 중 하나여야 합니다. 예를 들어, C 타입 struct S*는 CPointer<S>로, int8_t*는 CPointer<int_8tVar>로, char**는 CPointer<CPointerVar<ByteVar>>로 매핑됩니다.
C null 포인터는 Kotlin의 null로 표현되며, 포인터 타입 CPointer<T>는 null을 허용하지 않지만 CPointer<T>?는 허용합니다. 이 타입의 값은 null 처리에 관련된 모든 Kotlin 연산을 지원합니다. 예를 들어 ?:, ?., !! 등이 있습니다:
val path = getenv("PATH")?.toKString() ?: ""배열 또한 CPointer<T>로 매핑되므로, 인덱스로 값에 액세스하기 위한 [] 연산자를 지원합니다:
import kotlinx.cinterop.*
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fun shift(ptr: CPointer<ByteVar>, length: Int) {
for (index in 0 .. length - 2) {
ptr[index] = ptr[index + 1]
}
}CPointer<T>의 .pointed 속성은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타입 T의 lvalue를 반환합니다. 역 연산은 .ptr이며, lvalue를 취하고 이에 대한 포인터를 반환합니다.
void*는 COpaquePointer로 매핑됩니다. 이는 다른 모든 포인터 타입의 슈퍼타입인 특별한 포인터 타입입니다. 따라서 C 함수가 void*를 인자로 받으면, Kotlin 바인딩은 모든 CPointer를 허용합니다.
포인터(COpaquePointer 포함) 캐스팅은 .reinterpret<T>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:
import kotlinx.cinterop.*
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val intPtr = bytePtr.reinterpret<IntVar>()또는:
import kotlinx.cinterop.*
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val intPtr: CPointer<IntVar> = bytePtr.reinterpret()C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.reinterpret 캐스트는 안전하지 않으며 애플리케이션에서 미묘한 메모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또한, .toLong() 및 .toCPointer<T>() 확장 메서드를 통해 CPointer<T>?와 Long 사이의 안전하지 않은 캐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:
val longValue = ptr.toLong()
val originalPtr = longValue.toCPointer<T>()결과 타입이 문맥상 명확하다면, 타입 추론 덕분에 타입 인자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.
메모리 할당
네이티브 메모리는 NativePlacement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할당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:
@file: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import kotlinx.cinterop.*
val placement: NativePlacement = // See below for placement examples
val byteVar = placement.alloc<ByteVar>()
val bytePtr = placement.allocArray<ByteVar>(5)가장 논리적인 배치는 nativeHeap 객체에 있습니다. 이는 malloc을 사용하여 네이티브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에 해당하며, 할당된 메모리를 해제하기 위한 추가적인 .free() 연산을 제공합니다:
@file: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import kotlinx.cinterop.*
fun main() {
val size: Long = 0
val buffer = nativeHeap.allocArray<ByteVar>(size)
nativeHeap.free(buffer)
}nativeHeap은 메모리를 수동으로 해제해야 합니다. 하지만, 어휘적 범위(lexical scope)에 수명(lifetime)이 바인딩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이 종종 유용합니다. 이러한 메모리가 자동으로 해제된다면 도움이 됩니다.
이를 해결하기 위해 memScoped { }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중괄호({ }) 안에서는 임시 배치가 암시적 리시버(implicit receiver)로 사용 가능하므로, alloc 및 allocArray를 사용하여 네이티브 메모리를 할당할 수 있으며, 할당된 메모리는 스코프를 벗어난 후 자동으로 해제됩니다.
예를 들어, 포인터 매개변수를 통해 값을 반환하는 C 함수는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:
@file: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import kotlinx.cinterop.*
import platform.posix.*
val fileSize = memScoped {
val statBuf = alloc<stat>()
val error = stat("/", statBuf.ptr)
statBuf.st_size
}바인딩에 포인터 전달
C 포인터는 CPointer<T> 타입으로 매핑되지만, C 함수 포인터 타입 매개변수는 CValuesRef<T>로 매핑됩니다. 이러한 매개변수의 값으로 CPointer<T>를 전달할 때, 이는 C 함수에 그대로 전달됩니다. 하지만, 포인터 대신 값 시퀀스(sequence)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, 시퀀스는 "값으로" 전달됩니다. 즉, C 함수는 해당 시퀀스의 임시 복사본에 대한 포인터를 받으며, 이는 함수가 반환될 때까지만 유효합니다.
포인터 매개변수의 CValuesRef<T> 표현은 명시적인 네이티브 메모리 할당 없이 C 배열 리터럴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불변의 자체 포함된 C 값 시퀀스를 구성하려면 다음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:
${type}Array.toCValues(), 여기서type은 Kotlin 프리미티브 타입입니다.Array<CPointer<T>?>.toCValues(),List<CPointer<T>?>.toCValues()cValuesOf(vararg elements: ${type}), 여기서type은 프리미티브 또는 포인터입니다.
예시:
// C:
void foo(int* elements, int count);
...
int elements[] = {1, 2, 3};
foo(elements, 3);// Kotlin:
foo(cValuesOf(1, 2, 3), 3)문자열
다른 포인터와 달리, const char* 타입의 매개변수는 Kotlin String으로 표현됩니다. 따라서 Kotlin 문자열을 C 문자열을 기대하는 바인딩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.
Kotlin 문자열과 C 문자열을 수동으로 변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도 있습니다:
fun CPointer<ByteVar>.toKString(): Stringval String.cstr: CValuesRef<ByteVar>.
포인터를 얻으려면 .cstr이 네이티브 메모리에 할당되어야 합니다. 예를 들어:
val cString = kotlinString.cstr.getPointer(nativeHeap)모든 경우에 C 문자열은 UTF-8로 인코딩되어야 합니다.
자동 변환을 건너뛰고 바인딩에서 원시 포인터가 사용되도록 하려면 .def 파일에 noStringConversion 속성을 추가하세요:
noStringConversion = LoadCursorA LoadCursorW이러한 방식으로 CPointer<ByteVar> 타입의 모든 값은 const char* 타입의 인자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. Kotlin 문자열을 전달해야 한다면, 다음과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:
import kotlinx.cinterop.*
@OptIn(kotlinx.cinterop.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memScoped {
LoadCursorA(null, "cursor.bmp".cstr.ptr) // for ASCII or UTF-8 version
LoadCursorW(null, "cursor.bmp".wcstr.ptr) // for UTF-16 version
}스코프 로컬 포인터
memScoped {}에서 사용 가능한 CValues<T>.ptr 확장 속성을 사용하여 CValues<T> 인스턴스에 대한 C 표현의 스코프 안정(scope-stable) 포인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. 이는 특정 MemScope에 수명(lifetime)이 바인딩된 C 포인터를 요구하는 API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. 예를 들어:
import kotlinx.cinterop.*
@OptIn(kotlinx.cinterop.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memScoped {
items = arrayOfNulls<CPointer<ITEM>?>(6)
arrayOf("one", "two").forEachIndexed { index, value -> items[index] = value.cstr.ptr }
menu = new_menu("Menu".cstr.ptr, items.toCValues().ptr)
// ...
}이 예시에서 C API new_menu()에 전달된 모든 값은 해당 값이 속한 가장 안쪽 memScope의 수명을 가집니다. 제어 흐름이 memScoped 스코프를 벗어나면 C 포인터는 유효하지 않게 됩니다.
값으로 구조체 전달 및 수신
C 함수가 구조체/공용체 T를 값으로 받거나 반환할 때, 해당 인자 타입 또는 반환 타입은 CValue<T>로 표현됩니다.
CValue<T>는 불투명(opaque) 타입이므로, 적절한 Kotlin 속성으로는 구조체 필드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. API가 구조체를 불투명 핸들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필드 액세스가 필요한 경우, 다음 변환 메서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:
fun T.readValue(): CValue<T>는 (lvalue)T를CValue<T>로 변환합니다. 따라서CValue<T>를 구성하려면T를 할당하고, 채운 다음,CValue<T>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.CValue<T>.useContents(block: T.() -> R): R는CValue<T>를 임시로 메모리에 저장한 다음, 이 배치된T값을 리시버로 사용하여 전달된 람다를 실행합니다. 따라서 단일 필드를 읽으려면 다음 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:kotlinval fieldValue = structValue.useContents { field }fun cValue(initialize: T.() -> Unit): CValue<T>는 제공된initialize함수를 적용하여T를 메모리에 할당하고 그 결과를CValue<T>로 변환합니다.fun CValue<T>.copy(modify: T.() -> Unit): CValue<T>는 기존CValue<T>의 수정된 복사본을 생성합니다. 원본 값은 메모리에 배치되고,modify()함수를 사용하여 변경된 다음, 새로운CValue<T>로 다시 변환됩니다.fun CValues<T>.placeTo(scope: AutofreeScope): CPointer<T>는CValues<T>를AutofreeScope에 배치하고, 할당된 메모리에 대한 포인터를 반환합니다. 할당된 메모리는AutofreeScope가 해제될 때 자동으로 해제됩니다.
콜백
Kotlin 함수를 C 함수에 대한 포인터로 변환하려면 staticCFunction(::kotlinFunction)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함수 참조 대신 람다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. 함수나 람다는 어떤 값도 캡처해서는 안 됩니다.
콜백에 사용자 데이터 전달
종종 C API는 콜백에 일부 사용자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. 이러한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콜백을 구성할 때 사용자에 의해 제공됩니다. 예를 들어, void*로 일부 C 함수에 전달되거나(또는 구조체에 기록됩니다). 그러나 Kotlin 객체에 대한 참조는 C로 직접 전달될 수 없습니다. 따라서 C 세계를 통해 Kotlin에서 Kotlin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려면, 콜백을 구성하기 전에 래핑하고 콜백 자체에서 언래핑해야 합니다. 이러한 래핑은 StableRef 클래스를 사용하여 가능합니다.
참조를 래핑하려면:
import kotlinx.cinterop.*
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val stableRef = StableRef.create(kotlinReference)
val voidPtr = stableRef.asCPointer()여기서 voidPtr은 COpaquePointer이며 C 함수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.
참조를 언래핑하려면:
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val stableRef = voidPtr.asStableRef<KotlinClass>()
val kotlinReference = stableRef.get()여기서 kotlinReference는 원래 래핑된 참조입니다.
메모리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생성된 StableRef는 최종적으로 .dispose() 메서드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해제되어야 합니다:
stableRef.dispose()그 후에는 유효하지 않게 되므로, voidPtr은 더 이상 언래핑할 수 없습니다.
매크로
상수로 확장되는 모든 C 매크로는 Kotlin 속성으로 표현됩니다.
매개변수가 없는 매크로는 컴파일러가 타입을 추론할 수 있는 경우에 지원됩니다:
int foo(int);
#define FOO foo(42)이 경우 FOO는 Kotlin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다른 매크로를 지원하려면, 지원되는 선언으로 래핑하여 수동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함수와 유사한 매크로 FOO는 라이브러리에 사용자 정의 선언을 추가하여 함수 foo()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:
headers = library/base.h
---
static inline int foo(int arg) {
return FOO(arg);
}이식성
때때로 C 라이브러리에는 long 또는 size_t와 같이 플랫폼 종속적인 타입의 함수 매개변수나 구조체 필드가 있습니다. Kotlin 자체는 암시적 정수 캐스트나 C-스타일 정수 캐스트(예: (size_t) intValue)를 제공하지 않으므로, 이러한 경우 이식 가능한 코드를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convert 메서드가 제공됩니다:
fun ${type1}.convert<${type2}>(): ${type2}여기서 type1과 type2는 각각 부호 있는 정수 타입 또는 부호 없는 정수 타입이어야 합니다.
.convert<${type}>는 type에 따라 .toByte, .toShort, .toInt, .toLong, .toUByte, .toUShort, .toUInt 또는 .toULong 메서드 중 하나와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.
convert 사용 예시:
import kotlinx.cinterop.*
import platform.posix.*
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
fun zeroMemory(buffer: COpaquePointer, size: Int) {
memset(buffer, 0, size.convert<size_t>())
}또한, 타입 매개변수는 자동으로 추론될 수 있으므로 일부 경우에는 생략될 수 있습니다.
객체 고정
Kotlin 객체는 고정(pinning)될 수 있습니다. 즉, 메모리 내 위치가 고정 해제될 때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, 이러한 객체의 내부 데이터에 대한 포인터는 C 함수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.
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:
객체를 고정하고, 블록을 실행하며, 정상 및 예외 경로에서 고정 해제하는
.usePinned()확장 함수를 사용합니다:kotlinimport kotlinx.cinterop.* import platform.posix.* 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 fun readData(fd: Int) { val buffer = ByteArray(1024) buffer.usePinned { pinned -> while (true) { val length = recv(fd, pinned.addressOf(0), buffer.size.convert(), 0).toInt() if (length <= 0) { break } // Now `buffer` has raw data obtained from the `recv()` call. } } }여기서
pinned는 특별한 타입인Pinned<T>의 객체입니다. 이는 고정된 배열 본문의 주소를 얻을 수 있는.addressOf()와 같은 유용한 확장을 제공합니다.내부적으로 유사한 기능을 가지지만, 특정 경우에 상용구 코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
.refTo()확장 함수를 사용합니다:kotlinimport kotlinx.cinterop.* import platform.posix.* @OptIn(ExperimentalForeignApi::class) fun readData(fd: Int) { val buffer = ByteArray(1024) while (true) { val length = recv(fd, buffer.refTo(0), buffer.size.convert(), 0).toInt() if (length <= 0) { break } // Now `buffer` has raw data obtained from the `recv()` call. } }여기서
buffer.refTo(0)는recv()함수에 진입하기 전에 배열을 고정하고, 해당 배열의 0번째 요소 주소를 함수에 전달하며, 함수 종료 후 배열을 고정 해제하는CValuesRef타입입니다.
전방 선언
전방 선언을 임포트하려면 cnames 패키지를 사용합니다. 예를 들어, library.package를 가진 C 라이브러리에 선언된 cstructName 전방 선언을 임포트하려면, 특별한 전방 선언 패키지인 import cnames.structs.cstructName를 사용합니다.
구조체의 전방 선언을 가진 라이브러리와 다른 패키지에 실제 구현을 가진 두 개의 cinterop 라이브러리를 고려해 보세요:
// First C library
#include <stdio.h>
struct ForwardDeclaredStruct;
void consumeStruct(struct ForwardDeclaredStruct* s) {
printf("Struct consumed
");
}// Second C library
// Header:
#include <stdlib.h>
struct ForwardDeclaredStruct {
int data;
};
// Implementation:
struct ForwardDeclaredStruct* produceStruct() {
struct ForwardDeclaredStruct* s = malloc(sizeof(struct ForwardDeclaredStruct));
s->data = 42;
return s;
}두 라이브러리 간에 객체를 전송하려면 Kotlin 코드에서 명시적인 as 캐스트를 사용하세요:
// Kotlin code:
fun test() {
consumeStruct(produceStruct() as CPointer<cnames.structs.ForwardDeclaredStruct>)
}다음 단계
다음 튜토리얼을 완료하여 Kotlin과 C 간에 타입, 함수, 문자열이 어떻게 매핑되는지 알아보세요:
